[뉴스프라임] 총선 D-1…'13일간의 혈투' 총결산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총선특집 뉴스프라임, 오늘은 국회 마련된 오픈스튜디오에서 전해드립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딱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에는 선거운동 기간, 후보자들만큼이나 열심히 현장을 누빈 연합뉴스TV 정치부 기자들과 이야기 나눠볼 텐데요.
연합뉴스TV 오픈 스튜디오에 국민의힘 출입하는 장효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출입하는 이다현 기자 나와 있습니다.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 본투표를 앞두고 보내는 마지막 저녁입니다.
각 정당들도 막판 집중 유세에 나서고 있을 텐데요.
각 당, 마지막 공식 선거운동 장소로 어떤 곳을 선택했나요? 국민의힘부터 소개해주시죠.
더불어민주당도 마지막 총력 유세를 시작했죠?
개혁신당은 어디서 피날레 유세를 하나요?
공식 선거운동이 13일간 이뤄졌죠. 물론 그전에도 여야 대표 모두 전국을 돌아다녔습니다만,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방문한 지역은 의미가 클 것 같습니다. 각 당은 주로 어디를 방문했고, 어디를 방문하지 않았죠?
여야 대표, 그동안 시민들을 만나면서 주로 어떤 메시지를 전했나요?
더불어민주당은 어땠나요?
시청자분들께서 가장 궁금해하실 내용 알아보죠. 여야 판세 분석입니다. 현재 민주당이 단독 과반을 차지할 거다, 범야권 200석이 나올 거다, 이런 주장도 있잖아요. 그런데 최근 들어 여당 판세도 좋아졌다는 발표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거 어떻게 봐야 합니까? 각 당에서 내놓은 예상 의석수가 있나요?
야권에서는 판세를 어떻게 보고 있나요?
어느 쪽이 승기를 잡을지 마지막까지 지켜봐야겠군요. 마지막으로 확보한 의석수에 따라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간단히 설명해주시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